프로젝트M은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확장되는 인터랙션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본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학교 졸업 프로젝트로 4인 팀과 함께 6개월간 퍼즐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했다. 초반에는 시간 되감기 메커닉이 레벨 디자인과 충돌하면서 플레이어가 혼란을 느끼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커닉 튜토리얼을 재설계하고, 난이도 곡선을 조정해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프로토타입부터 최종 빌드까지의 주요 이터레이션을 기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교훈은 '플레이어가 이해하지 못하면 디자이너의 책임'이라는 점이었다. 초기 빌드에서 시간 되감기 메커닉을 너무 빨리 도입해서 플레이어가 기본 조작도 익히기 전에 복잡한 퍼즐을 만났다. 세 번의 플레이테스트를 거쳐 튜토리얼 구간을 완전히 재설계했고, 결과적으로 완주율이 40%에서 85%로 개선되었다.
팀 협업 측면에서는 주간 플레이테스트 세션을 도입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개발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빠르게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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